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항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때때에 관심으로만이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전달해 주시는 김산 군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생각지도 못한 귀한 쌀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 입으로 따뜻한 밥이 들어갈것 생각하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답니다.
일단 배가 부르면 마음이 넉넉해 지는 것을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인데.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웃음꽃 피며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