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서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보*바이오 실직적 회장을 고발합니다
- 작성일
- 2021.05.25 15:55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367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광군에 살고 있는 박*연 이라고 합니다.
2020년 9월 초 저는 무안군에서 기업을 운영중인 보*바이오 박*환회장과 박*리 대표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안군에서 사회적 기업가 여성기업인, 장애인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개를 받았고 그 기업에서 만드는 상쾌*65라는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그 두대표님들을 몇회 만났고 박*환회장은 직원들 급여문제를 언급하며 급하게 몇일만 융통하자고 제게 2천만원을 빌려달라 요청했고 전 무안군에서 밀고 있는 기업이라는 말에 믿음이 갔고 또 너무 급해보이는 듯 해 며칠뒤인 9월 28일 까지 돌려 받기로 구두 약속을 받고 지인에게 돈을 빌려 도움을 드렸습니다.헌데 그 당일 5시경 돈이 없다는 연락을 취해왔고 지인과 약속인지라 꼭 지켜야 된다는 저에 당부에 300만원이 회사돈 전체라며 300만원을 입금시켯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군에서 지원금 나온다고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로 약속을 안지키고 있으며 돈을 돌려달라는 저에 말에 답변이 없었고 무안군청 사회적기업 담당에게 이 기업에 대한 정보요청을 하면서 내용을 간략히 말씀을 드렸고 그 담당자가 보*바이오 대표 박*리씨에게 전화를 걸어 이 내용 알고 있는지 잘 해결하시기 바란다 전했으나 그 대표는 저를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더군요.그리고 제게 온 문자가 군에 연락하지 말아라. 지원신청한거 켄셜되었다. 같이 죽자는거냐 사채준비중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그리고 며칠뒤 200만원을 입금했더군요. 제게 지금 이자 준거냐 문자를 넣었고 너무 힘드니 한번에 나머지 돈 다 돌려주길 요청을 해봤지만 전화도 받지않고 문자에 답변도 없습니다.
군청에서 개인의 채무를 담당하는 곳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허나 그 대표는 계속해서 제게 무안군에 사업지원 요청했고 승인곧 나니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있으니 이렇게 무안군청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