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경관물길
- 작성일
- 2021.07.21 20:22
- 등록자
- 나OO
- 조회수
- 3
고생하십니다.
목포에서 70년 넘게 살다가 살기좋은 무안 일로로 왔습니다.
다른게아니라 남악 오룡지구
오룡경관물길 수로를 따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운동겸 산책을 하는데 호반3차 옆에서부터 걷기 시작하면 푸르지오2단지 끝까지 가는데 조금 쉬어가고 싶어 의자에 앉았으면 하는데 왜, 의자 하나 설치하지 않았는지 아주 힘듭니다.
햇빛은 폭염이고 앉을만한 곳은 없고하니 그늘이 되는 다리 밑은 당연하고 군데군데 의자를 설치해주시면 나이든 우리 같은 사람들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늘이 있는 다리밑은 말할것도 없고 서로 간격을 보시고 의자를 설치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수로를 가운데두고 양쪽으로 간격을 두고 설치해주십시요.
또 수로 끝부분 푸르지오2단지 끝부분 도로쪽 위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는데 수로옆 아래에서 운동기구있는데로 올라갈수 있게 돌계단이든지 나무계단이든지 있으면 운동기구를 가기가 좋을텐데 없어서 잔디위로 걸어올라가기가 미안스럽네요. 고려해봐주셔요.
관계자께서 돌아보시고, 부탁드립니다.
의자 설치는 꼭 해주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