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아스콘 설대수 팀장과 양경완/기원갑/정경은/박기오 팀원의 성실함과 전문적 작업에 대해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2.11.13 18:06
- 등록자
- 전OO
- 조회수
- 135
호남아스콘 설대수 팀장과 양경완/기원갑/정경은/박기오 팀원의 성실함과 전문적 작업에 대해 칭찬합니다.
목포교수대 앞의 대로에서 청계면 승달산길 81-28 햇빛혜원과 81-30 달빛혜지로 올라오는 언덕길이
최근 수도관 교체공사와 도시가스 신설공사로 도로가 많이 파손되었고
오래전에 레미콘으로 포장되어 일부 구간은 심한 경사와 잘못된 구배로 인하여
겨울 눈이오는 날이면 도로에 결빙이 생겨
달빛혜지와 햇빛혜원에 살는 70여명의 학생들이 미끄러져 낙상 사고의 위험이 많았습니다.
2022년10월22일
무안군의 배려로 낡은 파손되어 있는 도로를 아스콘으로 재포장 작업이 실시되었고
아스콘으로 포장 작업시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가진 호남아스콘 설대수 팀장과 양경완/기원갑/정경은/박기오 팀원이
도로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조금 더 힘과 수고가 있어도
도로에서 집으로 물이 넘쳐 들어오지 않도록 둔턱을 만들고
경사가 심한 구간은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사를 완만하게 시공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도로 포장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정말로 길을 걸어다니는 주민의 불편을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전문가이자 작업자로서
최선의 노력과 시간을 도로 포장을 하였기에
다시 한번 더 호남아스콘 설대수 팀장과 양경완/기원갑/정경은/박기오 팀원의 성실함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