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동의합니다
- 작성일
- 2022.02.19 12:35
- 등록자
- 문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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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룡,남악인근 중학생 대비 고등학교는 1개뿐입니다. 그 많은 학생들이 인근학교로 진학이 어려워 30분이상 되는 거리를 통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5년도 도내 고등학교 2개교는 폐교조치되었고, 오룡지구는 교육특화지구로 계획된 지구임에 사전에 고등신설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사전계획된 내용을 믿었기에 오룡지구로 입주하게 되었는데, 현상황은 교육특화지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멉니다. 행복초는 초과밀에, 행복중마저 향후 2년내 과밀현상으로 지역민들이 고통받을 것입니다.
조속한 고등학교 신설및 2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부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행정을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