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인구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는 오룡지역에 아직도 고등학교 신설이라는 것이 이슈화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신도시가 계획될면 입주시기에 맞추어 교육기관이 같이 개교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수도권을 보면 아파트사이에 학교가 있고 멀지 않은 곳에 학교가 있는경우들이 많습니다.
우리지역도 남악에 고등학교가 한개뿐이고 이마저도 포화상태 입니다.
우리지역의 인재를 타지역에 뺏기는 사태가 생겨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룡지역 고등학교 신설 건의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