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나날이 늘어가는 남악 오룡 신도시 인구는 무안 인구의 5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학생수도 대폭 늘었지만 학교가 부족해 남악오룡에 살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으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안의 미래발전을 위해, 교육 신도시를 지향하는 남악 신도시 비전에 맞게
오룡 고등학교 신설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육을 책임지는 전라남도 교육청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전남 서남권 교육은 물론 미래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오룡고 신설에 매진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