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단지 인접한 도시가 있다하여 그도시로 유학을 해야한다는 것은 이제는 구시대적 발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군은 군별로 도시는 도시별로 교육, 문화, 행정,서비스 산업을 경쟁하며 성장하는 이시대에 단지 지역의 특수성을 따지자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전남은 투자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전남은 인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투자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인재를 육성하려고 계획도 세우지 않으면서
그저 내밷는 저들을 가만히 두고 봐서는 안됩니다.
무안군민이 예전의 숫자로 회복되었다 그것은 무안군이 어떤 발전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것의 반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기초 교육에 아이들의 미래에 힘써야할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무안군 고등학교는 반드시 지어져야하며 꼭 이루어나가야할 주제입니다.